차사랑회 신 하정님.

우리마을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떡차 앞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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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경애님, 인아 차사랑회장님, 김광순 차사랑회 총무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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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경애님과 인아샘의 야생화와 다육식물 앞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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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차 앞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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팝콘을 닮은 차꽃앞에서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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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분위기에 흠뻑 젖은 송 경애 회원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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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행사때 수고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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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사랑회 김광순총무님

우리마을의 이장님이자 전남차연구회 사무국장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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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꽃속에 파묻혀 봤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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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땜에 바빴지만 어쩐지 들차회나온 것처럼 행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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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아샘 항상 감사드립니다~^^

차가 있어 행복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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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남초등학교와 함께한 제 6회 소박한 차꽃축제/

녹차편하게마시기와 차아이디어경연대회/전남차연구회 

차를 마시는데 예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.

하지만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차를 어렵게 마시려다보면 멀리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.

이번 행사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드리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경연이었습니다.

최 민석 교장선생님과 남승현 교감선생님 그리고 이번 행사에 지도를 맡아주신 박재란 선생님의

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 미비한 점을 보완,수정하여 내년에는 보다 더 나은 행사를 치를 예정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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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진행를 하시는 박재란 선생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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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마시기 경연에 앞서 차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는 남초등학우들의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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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학년 학우들의 발표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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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 학우들의 발표모습입니다.

사진을 다 찍지 못해 소개를 다해 드리지 못해 아쉽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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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4학년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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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편하게 차마시는 경연을 펼치는 이대회는 4인 1조로 편성되어 나름대로의 차에 대한

​발표와 행다로 진행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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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위원의 개입이 없이 학생들과 참여하신 분들이 스티커 채점을 하여

입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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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군청 녹차산업과 박형우과장님이 대회 참가한 남초등학생들에게

격려의 말씀을 하시고 계시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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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꽃 전시장에는 차꽃과 맨드라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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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소공원에서 개최된 제 6회 소박한 차꽃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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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코너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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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차를 꿰미를 꿰어 문짝에 연출해 보았습니다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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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백가지의 꽃차 전시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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